야숨1 [Nintendo] '젤다의 전설 :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' 엔딩을 보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을 구매한지도 어느덧 두 달. 주변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는 자고로 젤다 발사대라고 했다. 나도 그 꾀임에 넘어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했다. '젤다 휴가', 그것이 내 여름방학의 목표 중 하나였다. 최근 발매 된 '젤다의 전설 : 티어스 오브 더 킹덤 (이하 왕눈)'을 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는 또 그런다. '야숨' 스토리에서 '왕눈'으로 이어진다고. 아 또 스토리에 과몰입하는 내가 전작을 안 하고 후속작을 할 수는 없다. '스타워즈 : 깨어난 포스'가 개봉했을 당시, 보고싶은데 더 깊은 이해를 하고 싶어서 나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4, 5, 6, 1, 2, 3 순서로 다 보고서야 극장에 갔거든. 나는 그런 이전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요소들의 깊은 이해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... 당연히.. 2023. 8. 31. 이전 1 다음